Seed와 Series A 차이: Standard Capital (youtub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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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ndard Capital은 seed와 Series A의 가장 큰 차이를 product market fit(PMF, 사람들이 진짜 원하는 제품을 만든 상태)으로 봄
  • seed는 0에서 1로 가는 단계임. 고객이 누구인지 찾고, 무엇을 원하는지 발견하고, 첫 제품과 첫 판매를 만드는 구간
  • Series A는 1에서 크게 확장하는 단계임. 이미 사람들이 사고 있고, 반복 판매가 가능하며, 큰 회사로 키울 준비가 됐을 때 하는 라운드
  • revenue 숫자만으로 PMF를 판단하면 위험함. 손해 보면서 매출을 키울 수도 있고, 규제 산업처럼 매출 인식은 늦지만 강한 traction이 있을 수도 있음
  • Standard Capital의 Dalton Caldwell과 PB가 seed, pre-seed, Series A의 차이를 설명한 짧은 대담

Seed와 Series A는 무엇이 다른가?

  • Dalton과 PB는 Series A를 “make something people want” 이후의 단계로 설명함
  • seed는 아이디어가 있거나, 아직 아이디어가 흐릿하거나, 고객을 찾아가는 단계에 가까움
  • 특히 YC 같은 프로그램은 창업자가 0에서 1로 가도록 돕는 역할이라고 설명함
  • 고객이 누구인지 알고, 사람들이 실제로 사고, 계속 팔 수 있는 반복 가능한 과정이 생기면 Series A에 가까워짐
  • Series A는 단순히 돈을 더 많이 모으는 이벤트가 아니라, “이제 이 사업을 큰 회사로 키울 수 있다”는 시장의 인정에 가까움
단계핵심 상태투자자가 보는 질문
Pre-seed아이디어도 아직 흐릿하거나 초기 실험 단계이 팀이 문제를 찾을 수 있나
Seed고객과 문제, 첫 제품을 찾는 단계사람들이 이걸 원한다는 증거가 있나
Series APMF 이후 확장 단계반복 판매와 성장 프로세스가 있나

pre-seed는 왜 생긴 말인가?

  • Dalton은 pre-seed를 기존 seed보다 더 이른 구간을 부르기 위해 생긴 말로 봄
  • 예전에는 seed라고 하면 아이디어와 초기 제품, 어느 정도의 고객 가설이 있다고 보는 경우가 많았음
  • 하지만 벤처 시장이 커지면서, 아이디어도 완전히 정해지지 않았고 prototype도 없는 단계까지 나눠 부르게 됨
  • 그래서 pre-seed는 “너무 이른데도 투자받는 단계”에 가까운 표현으로 쓰일 수 있음
  • Dalton은 농담처럼 투자자들이 낮은 valuation을 정당화하려고 pre-seed라는 말을 만들었을 수도 있다고 말함
  • 다만 요즘은 AI lab처럼 제품이 없어도 seed round가 수십억 달러 규모가 되는 경우가 있어, 라운드 이름만으로 단계를 판단하기 더 어려워짐

revenue가 있으면 무조건 Series A인가?

  • PB는 revenue가 PMF의 유일한 기준은 아니라고 말함
  • 예를 들어 $1짜리를 50센트에 팔면 revenue는 빠르게 늘 수 있음. 하지만 그건 사람들이 제품을 원해서라기보다 손해 보며 매출을 만든 것일 수 있음
  • 반대로 revenue가 거의 없어도 PMF에 가까운 경우가 있음. 규제 산업처럼 고객 traction은 있는데 실제 매출 인식이 늦어지는 분야가 있기 때문
  • Standard Capital도 revenue는 없지만 어려운 일을 해냈고 고객 traction이 있어서 Series A를 리드한 사례가 있다고 언급함
  • 핵심은 숫자 하나가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그 제품을 반복적으로 팔 수 있는지임

Series A는 왜 의미 있는 신호인가?

  • Series A는 회사가 중요한 milestone을 넘었다는 시장의 검증 역할을 함
  • 특히 채용에 도움이 됨. PB는 야심 있는 직원에게 Series A 근처가 스타트업에 합류하기 좋은 시점일 수 있다고 봄
  • Series A 전에는 제품 자체가 아직 불확실할 수 있음. 반대로 Series D쯤 되면 회사가 커져서 equity와 영향력이 줄어들 수 있음
  • Series A는 리스크는 아직 크지만, 제품과 시장에 대한 증거가 어느 정도 생긴 지점임
  • 그래서 누군가 seed stage 회사에 합류할지 고민한다면, 첫 질문은 “이 회사에 product market fit이 있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함

Seed와 Series A의 가장 쉬운 차이는 뭔가요?

seed는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을 찾는 단계에 가깝고, Series A는 이미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든 뒤 크게 키우는 단계에 가까움. 단순히 투자 금액이 크다고 Series A이고 작다고 seed인 것은 아님.

revenue가 없는데도 Series A를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함. 특히 규제 산업이나 deep tech처럼 고객 traction은 있지만 매출 인식이 늦는 분야에서는 revenue가 없어도 강한 PMF 신호가 있을 수 있음. 반대로 revenue가 많아도 손해 보며 파는 구조라면 PMF가 아닐 수 있음.

pre-seed는 seed와 뭐가 다른가요?

pre-seed는 보통 seed보다 더 이른 단계, 즉 아이디어나 고객 가설이 아직 덜 정리된 구간을 가리킴. 다만 시장마다 의미가 다르고, 투자자가 낮은 valuation을 설명하기 위해 쓰는 경우도 있어서 단어 자체보다 실제 진척을 보는 게 중요함.

1인기업 관점

물론 처음부터 돈을 받는 path도 좋지만, 1인기업은 부트스트래핑으로 어느 정도까지 키워보고 나서 펀딩을 고민해도 될 것 같음. 특히 고객이 반복적으로 사고, 같은 방식으로 계속 팔 수 있는 과정이 생긴 뒤에 scale up이 필요해지는 시점이 Series A에 가까운 듯함. 그 전에는 투자 라운드 이름보다 PMF를 진짜 만들고 있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일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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